9개 사회복지기관에 770만원 상당의 물품 기부
 | 철도충청 | 0 | | 김용수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장이 생명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키트를 전달하고 있다./제공=한국철도 충청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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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이하 본부)는 겨울철을 맞아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의 사회복지기관에 후원물품을 기부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부가 위치한 대전을 포함해 천안, 제천, 홍성 등 본부 관할 주요지역에 위치한 9개의 사회복지기관에 방한용품, 식품 등을 기부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취약계층에 희망과 사랑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하는 소속은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후원물품을 구입한 후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한다.
김용수 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장은 “본부 관할 지역이 넓은 만큼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따뜻한 온정이 나눠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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