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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시작한 젝시믹스 코스메틱은 대표제품 틴트가 8개월만에 누적 12만개를 돌파했다. 한달에 1만5000개꼴로 팔려나간셈이다. 초도물량 6000개가 이틀만에 완판되면서 대박 조짐을 보였다.
젝시믹스는 2019년 1700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결과 여성들이 운동을 할때도 가벼운 화장을 원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화장품 사업에 발을들였다. 2년간 연구개발 끝에 올해 젝시믹스 코스메틱을 시작했다.
젝시믹스가 운동복 전문 브랜드인만큼 화장품도 운동에 특화해 타사와 차별화했다. 애슬레저 뷰티를 표방하고 있는 젝시믹스 코스메틱 제품은 땀을 흘리거나 물이 묻어도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기능을 기본으로 갖췄다. 기초제품은 운동할 때 유분과 수분이 많이 빠지는 것을 감안해 만들었다. 애슬레저는 운동을 뜻하는 에슬레틱과 여가를 뜻하는 레저를 합친 단어로 가볍게 입는 운동복을 일컫는다.
젝시믹스 코스메틱은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3년차 매출 200억원을 달성하는게 목표다.
중국은 한국과 수요가 다른 것을 감안해 색조제품을 한국보다 먼저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기초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어 중국 내 코스매틱 진출 및 패션사업 확장을 위한 중국 법인설립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한편 젝시믹스는 지난해 매출 1078억원(별도기준, 일본법인 제외)을 기록해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중 유일하게 1000억원을 넘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지난해 11월에는 젤라또랩을 자회사로 인수하면서 손톱관리 시장에도 진출했다.
젤라또랩의 젤네일 브랜드인 젤라또팩토리는 소비자가 스스로 손발톱을 관리할수있는 제품을 제조·생산하고 있다. 지난 6월 선보인 젤리믹스 컬러풀 모먼트 에디션은 초도물량 2000개를 하루만에 팔아치웠다.
내년 상반기에는 방탄소년단 히트앨범을 활용한 젤네일 제품과 도구를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