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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2020년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서 복지부 장관 표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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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2. 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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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전경/사진제공=충남대병원
충남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0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15개 국립대학교병원·분원 중 최고 점수를 받아 2년 연속‘최우수 기관’으로 선정과 ‘공공보건의료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는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진료 △건강안전망 △미 충족 보건의료서비스 4개 영역 총 33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충남대병원은 전반적인 세부사업 실적에 대해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제시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충남대병원은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개최된 ‘2021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 발표 및 보건복지부장관(기관)상과 보건복지부장관상(개인 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과장 김종필)을 수상했다.

윤환중 충남대병원장은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위해 힘쓴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 더 능동적으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해 대전·세종·충남권역의 공공보건의료를 이끌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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