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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1022명…신규 확진 52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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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2. 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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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자 49명 늘어 누적 227명
검사 대기하는 시민들<YONHAP NO-2907>
지난달 5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다시 1000명대로 증가했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5318명)보다 116명 줄어든 520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997명)보다 25명 늘어 1022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8일째 9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며 코로나19 중증 병상은 한계치에 다다랐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중증 병상 가동률은 전국 기준 80.7%(1337개 중 1079개 사용)로 집계됐다. 수도권의 가동률은 87.7%(837개 중 834개가 사용)로 90%에 근접한 수준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5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828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84%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5144명, 해외유입이 5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79명, 경기 1299명, 인천 381명, 부산 233명, 경남 184명, 충남 163명 등이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49명 늘어 누적 227명이 됐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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