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1일 리처드 스핀라드 미국 해양대기청(NOAA) 청장과 온라인으로 환담을 가졌다. / 제공=해수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1일 리처드 스핀라드 미국 해양대기청(NOAA) 청장과 온라인으로 만나 양국간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만남에서 양국은 기후변화의 시작과 끝이 해양에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해양폐기물, 해양포유류 보호·부수어획 관리 등 분야에서도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또한 탄소중립 계획을 공유하고 인도양 공동연구 등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문 장관은 환담에서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국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극지를 포함한 해양수산분야 전반에서의 상호협력이 보다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