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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아웃리치는 ‘2021~2022년 동절기 노숙인 특별보호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되는 가운데 합동상담반이 매주 구별 순찰과 월 1회 합동 순찰을 실시해 노숙인들에게 필요한 상담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은 시장은 “노숙인 현장은 그 어떤 사회복지현장보다도 열악한 환경으로 모든 면에서 취약한 분들이기에 더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면서 “코로나19와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거리순찰을 강화하고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노숙인 문제는 개인의 문제라고만 볼 수 없다. 사회적으로 예방적, 선제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노숙인을 비롯한 복지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독립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지원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노숙인에게 시설 입소와 고시원 등의 응급 잠자리를 안내하고 이를 거부할 경우 핫팩, 장갑, 모자, 양말 등의 구호 물품을 지급하고 있다.
또 수시로 건강 상태를 확인해 필요한 경우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