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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와 헬씨누리의 올해 매출액은 3년 만에 각각 110%, 82% 성장했으며, 연평균 성장률도 각 28%, 2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 브랜드 모두 출범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고객사 수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누리와 헬씨누리의 올해 고객사 수는 3년 만에 각각 65%, 56% 가량 증가했다.
아이누리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기관에 △친환경, 유기농, GAP 인증 농산물 △방사능 검사 통과 수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등 국가 인증을 받은 1차 상품을 공급한다.
헬씨누리는 병원, 복지관 등 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고령친화식품의 개발과 복지시설 맞춤형 식단 및 위생 관리·교육 컨설팅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CJ프레시웨이는 병원 환자식을 운영하면서 쌓아온 치료식, 노인식 등 개발 노하우를 통해 시니어 맞춤형 영양관리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국가 인증을 획득한 PB상품의 라인업을 강화해 나간다. 아이누리는 무농약, 무항생제, 수산물품질인증제, 수산물이력제 등 인증을 받은 20여 종 이상의 친환경 농·축·수산물을 연내 출시하고, 내년 초에는 우유, 김치 등 전용 PB상품의 종류를 다양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헬씨누리는 연화식으로 구성된 케어푸드 4종 상품을 개발해 한국식품연구원의 고령친화식품 KS인증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고령친화우수식품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케어푸드 상품은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내년 1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업 다각화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조리 시설과 인력 부재로 식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키즈, 시니어 경로 고객사를 대상으로 전처리 식자재와 반조리, 완조리 상품을 식단 형태로 정기적으로 공급하는 밀 솔루션 사업이 대표적이다.
강연중 CJ프레시웨이 전략사업본부장은 “아이누리와 헬씨누리의 브랜드 경쟁력을 토대로 키즈·시니어 식자재 시장에서 연간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군별 최적화된 차별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사진자료 1] CJ프레시웨이, 키즈](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2m/22d/20211222010023461001331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