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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경전철 시설물 활용’ 경안천 수변에 경관조명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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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12. 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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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종합운동장 경전철 500m 구간에 LED 조명 설치
LED 경관 조명
용인시가 용인중앙시장 다목적광장~종합운동장 사이 경전철 500m 구간에 LED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지고 있다. /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 경안천을 따라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지고 있다.

용인시는 23일 용인중앙시장 다목적광장~종합운동장 사이 경전철 500m 구간에 LED 경관 조명을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용인어울林(림)파크’ 조성과 함께 중앙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해 더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도록 하기 위해서다.

용인 어울林(림)파크는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의 평지형 도심공원과 경안천 도시숲, 모현갈담 생태숲, 운학·호동 수변생태벨트 등을 아우르는 270만㎡ 규모의 녹지축이다.

시는 시비 3억원을 투입해 500m 구간 교각에 LED 조명 200개를 설치했다.

흰색과 노란색 조명을 조화롭게 설치했으며 조명 방향을 아래쪽으로 가도록 설정해 지나가는 운전자나 보행자의 눈부심이 없도록 했다. 조명은 일몰 후부터 24시까지 운영된다.

이날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저녁 시간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용인어울林(림)파크, 경안천과 어우러져 세련된 도시 이미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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