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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동림목장 한동조 대표, 농림축산식품부 전국 깨끗한목장가꾸기 운동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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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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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낙농육우협회에서 개최한 ‘깨끗한목장가꾸기’ 운동 우수목장에 선정된 동림목장 한동조씨와 아들 한성환씨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들고 기념촬영 했다/제공=문경시
2021년도 한국낙농육우협회에서 개최한 전국 ‘깨끗한목장가꾸기’ 운동 우수목장에 경북 문경시 동림목장 대표 한동조씨가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의 수상했다.

23일 문경시에 따르면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 우수목장’ 선정은 전국 각지에서 추천된 목장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우수목장선정위원회 개최와 2주에 걸친 현지심사 실시로 까다롭게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에는 어느 해보다 많은 추천서가 접수되는 등 모범사례로 꼽을 만한 목장들이 많았던 만큼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가운데 우리 문경시가 우수목장 영예의 대상에 선정돼 더욱 의미가 있다.

동림목장은 한동조 대표와 아들 한성환씨가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에 대한 소감으로는 쾌적한 환경에서 사는 젖소가 고품질 원유를 생산한다는 생각으로 기본에 충실하며 목장을 운영해왔을 뿐 이렇게 대상까지 받을 거라고는 기대를 하지 않았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시는 그동안 친환경적인 농촌 환경 조성으로 귀농·귀촌인 및 인근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민의 축사에 대한 인식전환과 동물복지를 위해 축사악취제거시설, 축산분뇨처리용 톱밥, 축산환경개선제, 젖소더위방지용대형선풍기, 친환경악취저감제, 가축폭염방지시설 등 수많은 지원으로 축사환경 정비를 위해 노력하고 있던 중 이번 대상을 받게 됐다.

고윤환 시장은 “후계낙농인인 아들이 아버지의 경영을 존중하면서 여기에 본인의 젊은 감각을 더해 산업을 발전시키고자하는 열정이 인상적이다”먀 “시는 사람이 모이고 함께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축산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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