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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에는 △1부두는 역사공원으로 변경하여 보존하고 복합문화공간 대신 대체되는 공원시설 계획 수립 △해양레포츠 콤플렉스는 부산항만공사가 북항 마리나 시설과 연계해 추진 △트램 사업 추진 관련 기반시설에 트램 차량의 포함 여부는 법제처 법령해석 결과를 따르는 등 주요 이견 사항에 대한 합의 내용이 담겼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북항 1단계 재개발 사업계획에 대한 합의안 마련으로 전환점을 맞이했다”면서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 런던의 도크랜드 등 세계적인 친수공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도록 정부와 지자체, 사업시행자가 합심해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