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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 메이커 문화확산 위해 ‘이케아 해커톤’ 공동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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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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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해커톤4
계원예술대학교는 게러지엠, 대건INNO-FAB, 쓰리디플러스, 코끼리협동조합, 팹랩대전, 플레이코딩 등과 ‘이케아 해커톤’을 공동개최했다. /제공=계원예술대
계원예술대학교는 최근 부산 쓰리디플러스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이케아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원대 메이커 스페이스를 비롯해 게러지엠, 대건INNO-FAB, 쓰리디플러스, 코끼리협동조합, 팹랩대전, 플레이코딩유한책임회사 등 7개 메이커 스페이스가 공동 진행했다.

행사는 전국에서 참여한 메이커들이 UN에서 발표한 SDG(지속가능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이케아 제품을 해킹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작하기 위한 메이커 문화확산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17개의 SDG목표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아이디어를 도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작해 프로토타입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계원예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는 3D프린팅 스튜디오, 3D 스캐닝 스튜디오, 연마 스튜디오, 도색 스튜디오 등 통해 메이커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던에드워드 페인트와의 협업을 통해 커스텀 페인팅 아카데미와 커스텀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비롯해 초·중·고등학생들의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심한수 계원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취지에 맞는 교육과 시설을 운영해 창작활동을 희망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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