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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1년 경북 환경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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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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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수상 쾌거
상주시청
상주시청
경북 상주시는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2021년 경북 환경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4일 상주시에 따르면 경북도는 환경정책 개발, 인프라 구축 및 자원재활용 등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저탄소 생활실천에 적극 노력하는 우수 시·군을 선정·시상하기 위해 경북 환경상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상주시는 올해 환경기초시설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및 청리면 행정복지센터 그린리모델링 사업 등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예산 320억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바이오가스·수열에너지를 활용한 탄소 저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및 읍·면·동 시민환경감시단 운영 등 시민 맞춤형 저탄소 생활실천운동 추진, 그린모빌리티 기반 확충을 통한 저공해자동차 보급 등 환경 전분야에 걸쳐 우수함을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경북 환경상 수상을 이끌어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1년 한 해 동안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환경기초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 각종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응원 덕분”이라며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시대에서 변화하는 환경과 공존하는 친환경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상주시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경쟁력 있는 저탄소 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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