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박신영이 오토바이 사망 사건의 1심 선고를 받고 법원 화장실에서 눈물을 쏟았다./아시아투데이DB
★ 박신영 전 아나운서, 1심서 벌금형 받고 화장실서 눈물 ‘펑펑’ = 교통사고를 일으켜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신영이 최근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과속 운전이 피해자의 사망을 초래했다”면서도 “잘못을 뉘우치고 처벌 전력이 없으며 유족에게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고 합의한 점을 고려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는데요. 현장에 있던 취재진에 따르면 박신영은 소속사 측의 귀띔대로 심신의 충격이 컸는지 재판이 끝나고 화장실로 들어가 한참 동안 오열했다고 합니다.
김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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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준이 자신의 MBTI를 공개했다./제공=앤드마크
★ ‘구경이’ 김혜준 “제 MBTI는요…” = 김혜준이 JTBC 드라마 ‘구경이’에서의 연쇄살인마 캐릭터와 달리, 밝고 명랑한 언행으로 취재진을 놀라게(?) 했는데요. “MBTI(성격유형지표)가 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혜준은 수줍어 하며 “제가 올해부터 MBTI에 빠지기 시작했다. 저는 ISFP 유형이다”라며 “여러분에게 제가 다 파악되어버린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겨줬습니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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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 달에서도 무사히 적응을 마쳤다고 밝혔다./제공=넷플릭스
★ 공유 “지하철이든 달이든 어디든 잘 적응해요” = ‘달’이 배경인 넷플릭스 SF물 ‘고요의 바다’로 돌아온 공유가 센스 만점 대답으로 좌중의 배꼽을 빼 놓았습니다. 얼마전 열린 이 작품의 제작발표회에서 MC 박경림이 “지하철에서 딱치지기 하고 싶어서 (공유를) 찾아다녔는데 달에 있느라 못 만났나보다”라며 그가 ‘오징어 게임’에 특별 출연했던 것을 언급했는데요. 공유는 “저는 달과도 잘 맞았다. 제 입으로 이렇게 말씀드리면 송구스럽지만 어디에 갖다놔도 잘 적응하는 스타일”이라고 답했습니다.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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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가 자신의 주량을 언급했다/제공=KBS2
★유승호 “주량이요? 컨디션에 따라 달라요” =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로 돌아온 유승호가 술을 소재로 한 이 드라마의 제작발표회에서 주량을 묻는 질문에 “컨디션에 따라 다르지만 소주 3병까지 마셔본 것 같다”며 웃은 뒤 “잘 마실때는 그렇게 먹고 평소에는 맥주 한 캔, 한 잔 정도 먹는게 좋은 것 같다. 숙취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랄프 파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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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파인즈가 ‘킹스맨:퍼스트 에이전트’에서 호흡을 맞춘 해리스 닥킨슨을 칭찬했다/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연기파 랄프 파인즈가 새내기와 공연하기를 좋아하는 이유 = 영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랄프 파인즈가 영화 ‘킹스맨 : 퍼스트 에이전트’에서 아들로 호흡을 맞춘 해리스 딕킨슨에 대해 애정 가득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국 취재진을 상대로 한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딕킨슨은 킹스맨의 세계에 빠진 것처럼 (캐릭터를) 본능적으로 소화했다”며 “나이가 들고 여러 작품을 통해 경험을 쌓아가면서 신인 배우와 함께 하는 작업들이 정말 좋다. 호흡을 맞춰 가며 서로에게 가르쳐주고 배움이 있는 관계를 구축해나갈 수 있어 기쁘다”고 설명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