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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이세영, 손목 덥석+초밀착 눈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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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2. 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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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이세영이 숨결마저 닿을 듯한 초밀착 투샷으로 설렘을 폭발시킨다./제공=MBC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이세영이 숨결마저 닿을 듯한 초밀착 투샷으로 설렘을 폭발시킨다.

MBC ‘옷소매 붉은 끝동’이 전국 시청률 13.3%, 최고 시청률 16.6%를 돌파하며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13회 방송을 앞두고 ‘옷소매’ 측이 이산(이준호)과 성덕임(이세영)의 아찔한 분위기가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산이 드디어 왕위에 오르고 궁궐에 새 바람이 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일국의 제왕이 된 산과 대전 지밀나인으로서 산의 곁을 지키는 덕임의 관계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됐다.

나아가 산이 덕임에게 “난 너와 가족이 되고 싶다”며 정식으로 청혼하고, 이에 동요하는 덕임의 모습으로 극이 종료돼, 왕세손과 궁녀의 풋풋한 로맨스에서 한 걸음 나아가 본격적으로 왕과 궁녀의 사랑 이야기를 써내려 갈 산과 덕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은은한 등불만이 주변을 밝히는 야심한 밤, 대전 안에 단 둘 뿐인 산과 덕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산이 덕임의 가느다란 손목을 감싸 쥐고 자신의 품으로 덕임을 끌어당긴 상황. 숨결마저 닿을 듯 가까운 두 사람의 거리가 극적 긴장감을 치솟게 만든다.

더욱이 금방이라도 불길이 일듯 뜨거운 눈빛으로 덕임을 응시하는 산의 표정이 보는 이의 심박수까지 끌어올릴 정도. 놀란 토끼 눈이 된 덕임의 반응이 아찔한 설렘을 더하는 한편,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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