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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대전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5000만원 상당 응원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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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2. 2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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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왼쪽 세번째)이 대전시청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응원키트’를 전달했다. /제공=계룡건설
계룡건설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에 전념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대전지역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5000만원 상당의 ‘응원키트’를 전달하고 응원했다.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24일 대전시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와 건양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를 직접 방문해 추운 겨울에도 방역 최 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응원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27일에도 한밭종합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와 충남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 외 지역 선별진료소를 직접 방문해 의료진들에게 ‘응원키트’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계룡건설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대전, 충남, 세종, 대구 남구에 총 1억9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대전지역 선별진료소에도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 바 있다.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은 “최근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등 감염 상황이 다시 심각해지면서 의료진 여러분이 추운 겨울에 고생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 된다”며 “이번에 준비한 작은 선물이 의료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지역 내 13곳의 선별진료소에 전달되는 ‘응원키트’는 핫 팩과 손 소독제, 이온음료, 에너지 바 등으로 구성됐으며 진료소 한 곳당 140키트씩 전달된다.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계룡 건설은 지난 1일 열린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에서 성금 2억50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임직원들도 매달 급여 끝전 모으기와 기부를 위한 프리마켓 행사 등 다양한 형태로 나눔 문화 활동을 펼치며 사회구성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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