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 유성구,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26010015327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2. 26. 11: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총 10개 지구 2678필지 지적재조사 완료
유성구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정용래 유성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적재조사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 최우수기관으로 수상했다./제공=유성구
대전시 유성구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현황과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 16개 광역시·도와 215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전반에 걸친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유성구는 적극적인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며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화암지구 401필, 325,166㎡ 경계결정을 포함해 지난 2012년부터 관내 10개 지적재조사지구 2,678필지, 2,681,063㎡ 사업을 완료했으며,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전 문제점을 도출하고 조속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성공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일조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내년에도 신속한 지적불부합 토지 정리를 위해 국비 1억5000만 원을 확보해 관평지구 및 화암 2지구 2개 지구 총 602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구민중심의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 구민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