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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은 내년 2월 말까지 학교 255교 2390개 교실에 무선망 설치 공사가 마무리면 모든 일반·특별교실에 100% 무선인터넷을 구축 완료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내년 하반기까지 공립유치원과 모든 학교의 도서관, 자습실 등 학습지원 공간에 대한 무선인터넷 설치까지 완료되면, 현재 교육청이 추진 중인 학생 1인당 1스마트단말기 보급 사업과 맞물려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또 학교에 기 보급됐던 오래된 무선공유기 615대도 최신형 장비로 교체해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기 가급의 빠른 속도로 수준에 맞는 교육기회를 충분히 보장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 혁 대전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교 무선인터넷망 확대 구축사업은 학생들이 학교 어느 곳에서든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상상을 현실화할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