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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내년 학생승마체험 2460명 추첨 선정...내달 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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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12. 2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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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백암면의 한 승마장에서 학생승마체험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 2460명에게 승마체험을 지원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학생승마체험에는 청소년들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체험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전체 수강료 32만원의 70%인 22만4000원은 지원받고 나머지 30%인 9만6000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승마장 8곳에서 1회 60분 상당의 승마 강습을 10회까지 받을 수 있다.

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관내 승마장은 8곳으로 이들 시설은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받은 곳이다. 기흥구 지곡동에 1곳, 나머지 7곳은 처인구 모현·백암·원삼·포곡읍에 있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내년 1월 3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학생승마체험 예약시스템(http://ghorsepark.co.kr)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후 원하는 승마장과 요일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승마체험 지원을 받은 청소년은 모두 4111명이다.

시 관계자는 “승마는 청소년들의 신체 단련은 물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정서 안정 효과도 큰 운동인 만큼 많은 학생들이 승마를 체험할 수 있도록 추가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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