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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주말 동안 129만9767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수 482만5836명을 기록했다.
특히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매트릭스: 리저렉션’ 등 신작들의 개봉 속에서도 굳건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 이후 최다 관객을 동원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435만명)를 꺾고 최다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됐다.
또한 지난 주말 북미에서만 81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2주 연속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 개봉 이후 현재까지 북미 4억 6733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해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4억 702만 달러)을 꺾고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북미 최고 흥행 수익을 거둔 작품으로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월드 와이드 10억 5443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며 2019년 개봉해 10억 7414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이후 팬데믹 시기 최초 10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둔 작품이 됐다.
한편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