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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근로 빈곤층 자활 체계적 지원으로 보건복지부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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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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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00
성남시청.
경기 성남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및 유공자 포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은 보건복지부가 매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 우수 종사자와 함께 포상함으로써 자활사업 활성화와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근로 빈곤층의 자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관 사무실과 사업장 무상임대 지원, 자활기금을 기반으로 한 무료간병사업단 활성화 등 9개 사업 추진 등의 성공적인 자립시책을 실시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으며 경기성남지역자활센터 류현희 실장과 경기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권영란 과장이 종사자 부문 유공자로 선정됐다.

시는 2개 지역자활센터에 자활근로 사업을 위탁 운영 중이며, 32개 사업단과 11개 자활기업에서 330여명의 참여자가 적성과 능력에 맞는 다양한 자활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올해 성남시 지역자활센터 2개소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며 “앞으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 참여자들 개개인의 자활능력 배양, 적극적인 자립자활 설계를 통한 탈수급 효과를 거두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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