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는 27일 비대면(온라인)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과거 마을공동체 정책 평가로 향후 5개년의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수창 시 자치분권국장 주재로 마을공동체 위원,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대전세종연구원의 최종결과 보고, 과업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대외적으로 국정전략에 발맞춘 자치분권을 추진하면서 내적으로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 구현에 근간이 되는 마을공동체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마을공동체 개념 및 주요사례 △세종시 마을공동체 환경분석 △마을공동체 인식조사 △세종시 마을공동체 비전, 목표, 전략 △마을공동체 세부사업발굴 및 정책제언 사항 등이 담겼다.
시는 앞서 추진한 마을공동체 기본계획에서 △공동체의식제고 △역량강화 △공동체 거버넌스 구축 등 성과를 발판삼아 ‘주민참여’에서 ‘주민자치’로 한 단계 진화할 수 있도록 전략을 구성했다.
이를 위해 ‘참여와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는 마을공동체 세종’을 비전으로 도출했으며 △탄탄한 마을공동체의 역량강화 △마을공동체 회복력제고를 위한 기반조성 △공동생산 실현을 위한 제도실험 및 기반 구축 △마을공동체 지원체계 혁신 등 4대 목표를 설정했다.
시는 4대 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구체화와 사업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12가지 세부추진전략과 25가지 실행과제를 도출·제안했다.
조수창 시 자치분권국장은 “연구용역을 통해 세종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인 방향을 제시했다”며 “실현가능한 기본계획 수립으로 주민의 행복 증진과 공동체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