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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신기술은 외계인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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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21. 12. 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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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우 뒤에서 일하는 삼성전자의 특별연구원들/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내년 1월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전시회 ‘CES 2022’의 예고 영상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예고 영상은 올해 CES 트레일러에 등장했던 삼성전자의 ‘특별 연구진’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영상은 삼성전자 쇼윈도우를 바라보는 한 여성의 뒷모습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진짜 주인공은 여성이 바라보는 유리창 속에 있다. 쇼윈도에는 점차 외계인 연구진(?)의 모습이 나타난다. CES 2021 예고 영상에도 등장했던 외계인들이다.

삼성전자는 CES 2022에 ‘미래를 위한 동행’을 주제로 전시관을 꾸민다. 삼성전자는 퀀텀닷(Q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QD-OLED TV와 맞춤형 디자인 가전 ‘비스포크’ 등을 선보인다.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이 기조연설도 한다. 한 부회장은 최근 공개한 ‘CES 2022 : 새로운 시대를 위한 혁신’이라는 제목의 삼성전자 뉴스룸 기고문에서 “기조연설은 새로운 시대에 삼성전자의 비전을 분명히 하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한다. C램은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다. C랩 전시관에는 임직원 대상 사내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 우수 과제 4개사와 사외 스타트업 대상 ‘C랩 아웃사이드’로 지원한 9개사가 함께 전시한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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