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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반 고기 반’ 빙어낚시·눈썰매·새해 운세…서울랜드 도파민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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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01. 15. 08:13

서울랜드 눈썰매장_이미지 1
서울랜드 제공
서울랜드가겨울 방학을 맞아 '도파민 코스'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랜드의 겨울 도파민 코스는 '스노우펀랜드' 눈썰매장과 빙어낚시 체험, 특별 초청 공연 '루나 매직 콘서트', 새해 운세를 점칠 수 있는 '새해엔 다~말해볼지니' 등으로 구성된다.

스노우펀랜드는 코스의 핵심이다. 눈썰매장은 2600여 평 규모로 120m 길이의 일반 슬로프와 50m 유아용 슬로프를 갖췄다. 너무 가파르지 않으면서도 폭이 넓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까지 스릴을 느끼며 도파민을 충전할 수 있다. 120cm 이하 아동은 유아용 슬로프에서 보호자와 동반 탑승이 가능하다. 눈썰매장 옆 눈놀이터에서는 눈사람 만들기, 눈싸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빙어낚시의 짜릿한 손맛도 빼놓을 수 없다. 멀리 산간지역으로 가지 않고도 서울 인근에서 물 반 고기 반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빙어낚시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후 이용할 수 있다.

서울랜드 내 이벤트홀에서는 2월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루나 매직 콘서트가 열린다. 대형 일루전 마술과 순간이동 및 탈출마술 등 눈을 뗄 수 없는 마술쇼가 마련됐다. 어린이를 동반한 방문객들에게 평가가 좋은 캐릭터 인형극 '떠나요, 동화의 숲'도 함께 열린다.

삼천리동산 일대에서는 병오년 새해 이벤트 '새해엔 다~말해볼지니'가 진행 중이다. 캐릭터 머털이가 AI 점술사로 변신해 AI 인공지능 머털도사 운세' 체험을 선보인다. 새해 소원을 말꼬리 모양의 새끼줄에 적어보는'소원을 달아봐', 말편자 던지기 '행운을 걸어봐' 등에도 참여해볼 수 있다.

서울랜드는 겨울방학 도파민 코스를 즐길 수 있도록 제휴카드, 통신사 할인, 생일자 할인,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상시 할인 등 혜택을 제공 중이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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