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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경북지부 임동문 지부장 등 직원, 예천양수발전소 박승철 발전소장 등 직원,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북지부 협의회 김종인 회장, 경북도의회 도기욱 부의장이 참석했으며 사전환담(티타임), 참석자 소개, 법무보호사업 안내,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 노력, 법무보호대상자 대상 발전소 체험관 홍보 지원, 양 기관 상호 협력의 공동 사회공헌 방안 창출, 법무보호대상자 작은 결혼식 지원 등 가정 복원 지원,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대민 홍보 협력을 주요 골자로 했다.
아울러 예천양수발전소는 경북지부 숙식제공을 지원받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양곡(10kg) 34포 및 일반 냉장고(507L) 1대’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박승철 예천양수발전소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우리 지역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사회에 소외 받는 이들이 없도록 온기를 보태어 나눔 실천을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임동문 경북지부장은 “예천양수발전소의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며 “양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으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법무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재기지원을 도모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소하여 사회정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