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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치매 궁금증 풀어주는 ‘노인·치매 통합지원 상담콜센터’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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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2. 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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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과-성남시, 노인_치매 통합지원 상담콜센터
성남시는 내년 1월부터 ‘노인·치매 통합지원 상담콜센터’를 운영한다.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상담을 전담하는 ‘노인·치매 통합지원 상담콜센터’를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상담콜센터는 시청 노인복지과에 신설되며 전문 상담원 2명이 배치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하게 된다.

또한 노인복지, 치매와 관련된 궁금증을 풀어주고, 통합돌봄 정보를 제공한다. 필요하면 외부 자원도 연계해 준다.

콜센터 대표번호는 노인들이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팔팔하게(88), 구십구세까지(99) 살자’라는 의미를 부여해 만들었다.

한편, 상담콜센터가 속한 노인치매팀은 성남지역 의료·복지·돌봄·문화·안전·보호 분야 9개 기관·단체와 함께 돌봄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1월 15일 성남시의사회·성남시의료원(의료), 성남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성남시복지회관연합회(복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돌봄), 성남문화재단(문화), 성남소방서(안전), 성남중원경찰서(보호)와 ‘노인·치매 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시 관계자는 “12월 현재 성남시의 65세 이상 노인 13만2000명 중 약 9%인 1만2000명이 치매 환자라며 상담콜센터 운영을 통해 좀 더 체계적으로 치매를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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