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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5037명…위중증 11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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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2. 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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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 역대 2번째로 많아
오미크론 67명 늘어 총 625명
면밀한 검체 채취<YONHAP NO-0885>
지난 27일 오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체 채취하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5408명·당초 5409명으로 발표 후 정정)보다 줄어든 5037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2만5967명이다.

통상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휴일의 영향으로 주 초반까지 다소 주춤하다가 주중으로 접어드는 수요일을 기점으로 크게 늘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4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전날(1151명)보다 6명 적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73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5455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7%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930명, 해외유입이 10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689명, 경기 1448명, 인천 316명, 부산 252명, 전북 228명, 경남 197명 등이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67명 늘어 누적 625명이 됐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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