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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요의 바다’ 배두나 “글로벌 부문 3위,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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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2. 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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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배두나가 ‘넷플릭스의 딸’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제공=넷플릭스
배두나가 ‘넷플릭스의 딸’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배두나는 30일 온라인을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인터뷰를 진행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두나는 극중 우주 생물학자 송지안 역을 맡았다.

현재 글로벌 온라인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24일 공개된 이 드라마는 현재 TV쇼 부문 3위를 기록했다.

이에 배두나는 “사실 내 주변에서는 너무 좋아하고, 너무 재밌다고 했다. 긴장감이 굉장하다고 했다. 느린 것 같으면서도 긴장감이 있어 다음 편을 안 볼 수가 없었다고 하더라. 이 작품을 선택했을 때 그 긴장감과 배우들이 이끌어가는 심리 묘사, 그런 힘들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앞서 ‘센스8’를 시작으로 ‘킹덤’ ‘고요의 바다’ 등 넷플릭스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에 ‘넷플릭스의 딸’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배두나는 “개인적으로 넷플릭스와 인연이 깊다. 넷플릭스 코리아가 시작되기 전부터 넷플릭스와 일을 시작했다”라며 “‘센스8’을 하고 ‘킹덤’을 하고, ‘고요의 바다’를 했다. 넷플릭스는 콘텐츠 자체에 집중해 좋아하는 편이다. 함께 창작하고 같이 일하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고요의 바다’는 지난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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