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장기용, 함께 파리로 떠날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02010000070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1. 02. 08: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헤중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장기용이 다시 한번 송혜교를 붙잡았다./제공=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장기용이 다시 한번 송혜교를 붙잡았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4회에서는 이별을 결심했지만 잡은 손을 쉽게 놓지 못하는 하영은(송혜교)과 윤재국(장기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재국은 하영은에게 함께 파리로 가자고 했지만 하영은은 서울에 남기로 했다. 윤재국을 사랑하지만 이혼을 준비 중인 부모님, 암 투병 중인 친구, 자신의 열정을 쏟은 브랜드 ‘소노’를 두고 떠날 수 없었던 것이다. 결국 두 사람은 사랑하지만 서로를 위해 이별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예상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하영은이 파리 유명 브랜드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은 것이다.

이날 하영은은 파리로 떠날지 신중하게 고민했다. 파리행은 디자이너로서 놓칠 수 없는 최고의 기회였지만 한편으로 커리어를 모두 잃을 위기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디자이너로서 자존심 등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할지도 몰랐다. 그럼에도 하영은이 고민을 거듭한 것은 윤재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컸기 때문이다. 제안을 받아들이면 윤재국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그녀를 흔들었다.

하영은은 결심했다. 자신이 망설이는 동안 윤재국이 떠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포토그래퍼로서 큰 기회를 얻은 윤재국을 생각하면 하영은은 그를 더 이상 붙잡고 있을 수 없었다. 덤덤하게 이별을 말하지만, 사실 누구보다 아플 하영은의 마음을 아는 윤재국은 이별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사랑하지만 이별해야 하는 상황에 윤재국은 홀로 눈물을 흘리며 아파했다.

윤재국은 하영은에게 파리행 비행기 표 두 장을 건넸다. 그리고 “형, 엄마, 디자이너, 포토. 다 모르겠고 남자 윤재국이 여자 하영은한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물어볼게. 같이 갈래?”라고 물었다. 하영은은 놀랐지만 윤재국은 흔들림 없이 다시 말했다.

한편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