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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2022년도 신년사에서 시민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코로나 19로부터 일상회복을 돕겠다는 의지를 담은 최 시장은 공무원들의 열정과 시민성원이 있었기에 코로나19 장기화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또한 “지난해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 사실상 확정과 종합장사시설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개원,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 획득과 코로나 위기관리 역량강화‘대상’수상 등은 빼놓을 수 없는 성과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중앙부서와 경기도 등 각 기관으로부터 받은 177회에 걸친 수상은 시민과 공직자가 혼연일체를 이뤄낸 성과물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2022년도 안양시 5대 운영방향은 다음과 같다.
‘안양 원스톱 코로나앱’을 전국 최초로 개발한 시는 코로나19 검사와 결과조회, 확진자 관리 등을 더욱 신속히 진행하고 정신질환을 앓는 청년층에 정신건강 치료비를 지급하는 등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스마트 건강도시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비대면 시대에 걸맞게‘안양형 건강ON 채널’플랫폼을 구축해 최신의 건강콘텐츠도 보급한다.
스마트폰 안전귀가지하보도와 공영주차장에 범죄예방을 위한 비상벨을 추가하고, 심폐기능 정지 환자를 원격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스마트 AED감시시스템’을 추가 설치한다.
기후위기에 대응해서는 석수동 구 분뇨처리장을‘기후 에코 그린센터’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 하고, 미세먼지 모니터링 측정기를 110대로 확대하는 한편 친환경 자동차 구매에 202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안양형뉴딜 2.0’을 추진해 2025년까지 일자리 16만개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청년 행복 인턴십’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창업펀드 921억원을 활용해 청년기업 창업을 돕는다.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을 2종에서 18종으로 늘리고 청년 월세지원금 대상자도 크게 확대할 방침이다.
‘4차 산업혁명 중장기계획을 수립함과 아울러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특화상권 육성에도 나선다.
장애인 케어에 세심함을 기울이기 위해 수어 방송수업을 추진하는 한편 현재 건립 중인 장애인복합문화관 건립을 최대한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에 대한 생활일자리 지원을 확대하는가 하면, 최근 사회문제 되고 있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학대피해 아동 쉼터’를 조성한다.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개원과 노후 어린이집 그린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어 보육환경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경기권 유일의‘미래교육지구’선정을 내세워 특화된 교육사례 발굴에 주력하는가 하면, 금년도 교육분야 예산 440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올해도 중·고교 신입생 교복과 체육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시는 전 세계 한류열풍에 부응해 ‘A(anyang)-컬쳐’로 전국 최고수준의 문화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안양예술공원의 예술탐방로에 장애인도 체험할 수 있는 복지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명소 곳곳에 포토 존을 신설하는 한편, 안양1번가와 평촌1번가 야외무대를 활용해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비대면 공연을 활성화 하기로 했다.
또 인근 지자체와의 ‘안양천 명소화’ 협약에 따라 안양천을 세계적 힐링명소로 성장시킨다.
서안양 친환경융합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는 가운데 관양고와 인덕원 주변 개발로 스마트 주거환경 및 첨단 복합생활권 도시 조성에 부응한다.
지역의 오랜 숙원인 안양교도소 이전 해결을 위해서는 호계사거리 일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더불어 국토교통부 주거재생혁신 시범지구에 선정된 안양3동 양지마을에 주택과 생활SOC를 공급하는 한편, 도시재생이 활발한 안양8동 두루미 명학마을, 박달1동 정원마을 등에 대해서도 생활인프라 개선으로 지역주민 생활편의를 도모한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완성을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그리고 공직자들의 헌신이 뒷받침 돼야 할 것”이라며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의 끝에서 한 걸음 더 도약하고 행복 넘치는 안양을 마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