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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2’ 안정환·이동국, 대진표 공개에 경악 ‘심란+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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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1. 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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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어쩌다벤져스’가 무패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뗀다./제공=JTBC
‘어쩌다벤져스’가 무패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뗀다.

오늘(2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제1회 효창 황금발 축구대회에 출전한 ‘어쩌다벤져스’의 가슴 떨리는 첫 경기가 그려진다.

이날 준비를 위해 라커룸에 모인 전설들은 곧 시작될 경기를 앞두고 긴장감을 드러낸다. 안정환 감독 역시 이번 대회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동시에 “지면 바로 탈락”이라고 비장하게 덧붙여 전설들의 부담감은 더욱 막중해졌다.

이런 상황 속 공개된 대진표는 감코진(감독+코치진)을 경악, 심란, 혼돈 3종 세트에 빠뜨린다. ‘어쩌다벤져스’가 첫 경기부터 막강한 전력의 상대를 만나게 된 것. 마치 월드컵 죽음의 조를 연상케 하는 살벌한 대진표에 안정환 감독은 “실력자 상대 팀”이라며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전설들은 “우리 레전드잖아”라며 한때 국제무대를 주름잡았던 스포츠 레전드다운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경기 중 속출하는 돌발 사태로 인해 김용만까지 출전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여러 부상자가 등장하면서 ‘어쩌다벤져스’에게는 교체 인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지난 시즌 1까지 선수로 활동했던 김용만이 “나는 언제든 준비됐다”며 자신감을 표출한 가운데 그가 정말 안정환 감독의 비밀병기로 출격하게 될지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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