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강석균 안랩 대표, “올해 OT보안 시장 진출, 블록체인 신사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04010001852

글자크기

닫기

김지수 기자

승인 : 2022. 01. 04. 15:33

안랩_2022시무식_사진
강석균 안랩 대표는 지난 3일 판교 안랩 사옥에서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 OT(운영기술)보안 시장에 진출하는 한편 블록체인 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날 시무식에서 임직원에게 2022년 경영방침과 도전과제를 발표했다. 2022년 경영방침은 2019년부터 실행하고 있는 중장기 미래 전략 ‘N.EX.T 무브 안랩 4.0’에 기반해 ▲통합 세일즈·구성원 역량 및 산업별 전문성 강화 ▲클라우드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제품/서비스 확대 및 OT 보안분야 진출 ▲클라우드/OT/AI/빅데이터 중심 기반기술 확보,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등으로 정해졌다.

경영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5대 도전과제로는 △AI보안 확대 △클라우드 보안 고도화 △OT보안 진출 △차세대 보안 모델 확보 △블록체인 신사업 추진 등을 제시했다.

강 대표는 기업에 대한 비재무적 평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안랩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내재화를 위한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안랩의 사업부(사업부문, 서비스사업부문, 연구소, 마케팅본부, 기술지원본부 등)의 부서장들은 전 임직원에게 각 사업부의 사업전략을 공유했다.

강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경제 및 산업 환경 변화 등 불확실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한해가 될 것”이라며, “이렇게 예측이 불가능한 환경에도 빠르게 혁신할 수 있도록 솔루션과 조직 등 비즈니스 자산을 모듈화해 탄력적으로 조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컴포저빌리티(Business Composability)’를 이루어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지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