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킨캔버스’는 예술가가 시각 IP(예술 작품·캐릭터·연예인·기업로고 등)를 등록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의류·가방·생활잡화)에 취향의 이미지를 결합해 자신만의 커스텀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하이트진로는 “예술가 등 라이선서(licensor)와 소비자를 연결해주고 제품 뿐만 아니라 라이선스도 함께 판매하는 등 기존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특히 프린트 시스템과 e-풀필먼트 시스템 기반의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점이 얼킨캔버스만의 차별화된 핵심 역량”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얼킨캔버스는 지난해 2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6개월만에 가입 회원수 1만4000명을 확보하고 월 5만명 이상이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허재균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상무는 “옴니아트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하이트진로는 올해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을 이어가고 스타트업의 가치증대를 위해 기존 투자처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하이트진로 사진자료] 하이트진로 X 옴니아트](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1m/06d/20220106010005518000301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