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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16일부턴 10월 8일까지 전국 20∼64세 성인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반려동물의 양육 계기는 동물을 좋아해서가 46.0%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가족 구성원이 원해서(22.5%), 우연한 계기로 반려동물이 생겨서(11.3%) 등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반려동물의 평균 양육 마릿수는 2.83마리로 집계됐다. 물고기가 16.65마리로 가장 많았으며, 반려견은 1.19마리, 반려묘 1.46마리, 햄스터 1.24마리 등이었다.
반려동물 한 마리당 월평균 양육비는 12만3500원이다. 이 중 반려견은 14만9700원, 반려묘는 12만5700원이었다.
반려동물 입양 경로는 지인에게 무료로 분양받은 경우가 44.3%로 가장 많고 이어 펫숍에서 구입(22.5%), 지인에게 유료로 분양받음(8.8%) 등의 순이었다.
반려동물 양육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양육 포기나 파양을 고려한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26.1%가 있다고 답했다.
동물등록 제도에 대해서는 55.2%가 알고 있다고 답했고 잘 모른다는 44.8%였다. 반려견 양육자 중 동물을 등록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71.5%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