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해 CES 슬로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더 나은 일상'
![[사진3] CES 2022 LG전자 부스 (2)](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1m/06d/2022010601000598700033291.jpg) | [사진3] CES 2022 LG전자 부스 (2) | 0 | | 친환경 재활용 목재로 세운 LG전자 전시관/제공=LG전자 |
|
![[사진2] CES 2022 LG전자 부스](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1m/06d/2022010601000598700033292.jpg) | [사진2] CES 2022 LG전자 부스 | 0 | | LG전자 부스 곳곳에 QR코드가 있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증강현실·가상현실 콘텐츠와 연결된다./제공=LG전자 |
|
![[사진1] CES 2022 LG전자 부스](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1m/06d/2022010601000598700033293.jpg) | [사진1] CES 2022 LG전자 부스 | 0 | | LG전자 부스에서 증강현실 콘텐츠를 살펴보고 있는 관람객들./제공=LG전자 |
|
LG전자는 오는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2’에서 증강현실·가상현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시관을 꾸몄다.
LG전자 전시관 곳곳에 설치된 뷰 포인트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CES 2022 혁신상 수상작은 물론 과거 CES에서 선보였던 초대형 올레드 조형물을 가상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친환경·사회친화적·투명한 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2000제곱미터(㎡) 규모의 CES 전시관을 친환경 목재로 꾸몄다.
대부분 목재가 접착제 없이 나무 찌꺼기를 압착한 OSB 합판이며, 페인트나 니스를 칠하지 않은 미송 합판 등 재활용 제품이다. 전시 종료 후에는 분해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박지은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