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국 지난해 우주 로켓 총 55회 발사…미·러 제치고 1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06010003539

글자크기

닫기

선미리 기자

승인 : 2022. 01. 06. 16: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N) <YONHAP NO-4888> (XINHUA)
지난해 10월 27일(현지시간) 중국 주취안위성발사센터에서 콰이저우 1호 갑 운반로켓에 실린 지린 1호 가오펀 02F 위성이 발사되고 있다./사진=신화
중국이 지난해에만 55회 우주 로켓을 발사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우주로 발사체를 쏘아 올린 나라가 됐다.

6일 펑파이는 과학기술 사이트 아르스 테크니카를 인용해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발사된 144회의 로켓 발사 중 55회는 중국에 의한 발사였다고 보도했다. 이는 6.6일당 1회 발사한 수준으로, 미국과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미국과 러시아가 각각 45회, 25회로 뒤를 이었으며 유럽·뉴질랜드 각각 6회, 일본 3회, 인도 2회, 한국과 이란은 각각 1회 발사했다.

중국은 로켓 발사 55회 가운데 3회를 제외하고 모두 성공했는데, 특히 중국 최대 항공 우주 기업인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CASC)은 총 48회의 발사를 100% 성공시켰다. CASC 측은 “올해도 유인 우주선 발사 6회를 비롯해 지난해 못지 않은 우주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미국과 러시아는 각각 2회씩 발사에 실패했다.



선미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