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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 ISO22301은 업무 수행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전에 구축한 기준과 훈련된 행동에 따라 핵심 기능을 복구해내는 경영 능력을 평가에 수여한다.
이번 인증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배터리 선도기업으로서 차별화된 위기 대응 역량을 인정받게 된 셈이다. 지난해 환경안전, 물류, 생산 등 주요 사업 부서원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전사적 위기 경영 능력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위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이방수 LG에너지솔루션 CRO(최고위기관리책임·사장)은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위기관리대응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해외 생산기지가 더욱 빠르게 확대됨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표준화된 위기경영 시스템을 구축해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