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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치는 경북 경산시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 대지면적 약 13만3700㎡ 부지에 공동주택 2368가구 (1블록 950가구·2블록 1418가구)를 연내 공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근 현대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커뮤니티와 조경·평면 설계 등을 계획하고 있다.
경산4일반산업단지는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다문리 일원 대지면적 240만여㎡ 부지에 정밀기기·탄소융복합 산업 등의 업종 유치를 목적으로 조성된다. 한국산업공단이 조성하는 지역 첫 산업단지다.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경부고속도로 진량IC가 인접해 있다.
유리치는 최근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주상복합 C27블록 건립사업 수주에도 성공했다. 대지면적 4만5000여㎡ 부지에 아파트 473가구 및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왕배산·신리천·근린공원 (예정) 등 다양한 녹지공간이 가깝다. 동탄 트램 2개역 (예정),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예정) 등 교통여건도 두루갖췄다.
유리치는 내실 다지기에도 적극 나선다. 서분당IC 인근에 지하 2층 ~ 지상 4층 규모의 신사옥을 건립하고 있으며 오는 2024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향후 식음료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창의적인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재식 유리치 대표이사는 “경산과 동탄 등에서 부동산 개발 성공을 통해 올해 메이저 디벨로퍼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