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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농식품부 차관, 양재 화훼공판장 찾아 수급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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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1. 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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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차관
김종훈 농식품부 차관(오른쪽)이 12일 오후 서울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아 화훼 출하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 제공=농식품부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2일 오후 서울 양재 화훼공판장을 찾아 화훼 출하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연초 기온하락에 따른 거래 감소와 1월 졸업식 수요로 절화 가격이 일시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출하상황을 점검하고 종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현재 화훼 출하량이 전년보다 증가하고 있고, 졸업식 등 행사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화훼가격이 점차 안정세를 찾고 있다”면서 “2월까지는 화훼소비가 활성화되는 시기이므로 수급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화훼 수급과 가격안정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역환경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미비점은 즉시 보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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