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는 이 기간 국내 유망 철도기술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총 35개업체 51건의 철도기술을 선정해 시험·인증비, 공장심사비, 컨설팅비 등 총 39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업계 종사자 등 670여명에게 인증 취득에 대한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
그 결과 안전인증(SIL) 10건, 품질인증(ISO·TS 22163) 8건, 기타인증(용접, 미국 인증) 2건 등 총 20건의 국제인증 취득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선로변제어유니트 △차축검지장치 △범용CPU모듈 △수직형 스크린도어 △차상신호장치 △차량 도어시스템 △선로전환기 등 7건은 안전성 최고등급을 취득해 세계적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이집트 등 외국 발주처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만족해 229억원 상당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대부분 수입품에 의존하던 신호·안전용품을 국제인증 취득 국산제품으로 대체해 505억원 상당의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강희업 국토부 철도국장은 “올해부터는 국제인증 취득 성과가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로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개척비용도 지원하고 인증취득 지원금액도 상향할 계획”이라며 “해외 철도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철도기업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