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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율 51.8%…경부선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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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1. 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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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둔 서울역
지난해 설 연휴 기간인 2월 10일 귀성객들이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100% 비대면으로 진행한 설 승차권 예매결과 판매대상 좌석(창측) 98만6000석 중 51만1000석이 팔려 51.8%의 예매율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52.5% △경전선 54.8% △호남선 59.2% △전라선 63.6% △강릉선이 49.2% △중앙선 56.8%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1월 29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83.1%다. 귀경 예매율은 2월 2일 상행선이 85.8%로 가장 많았다.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16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며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특히 11일 전화로 승차권을 예약한 경로·장애인 고객은 16일까지 반드시 주민등록증이나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하고 역 창구에 방문해 현장 결제를 해야 한다.

잔여석은 13일 오후 3시부터 철도역 창구와 자동발매기, 코레일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일반인 대상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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