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 오월드, 새로운 즐 길거리 디지털랜드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14010008353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1. 14. 15: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플라워랜드 5만여㎡에 70억원 투입, 7월 1일 개장
보문산 관광인프라 확대와 지역경제에도 도움 기대
대전 오월드 디지털랜드 투시도
대전 오월드 디지털랜드 투시도/사진제공=대전시
대전 오월드에 디지털랜드(디지털미디어아트 테마공원)가 조성된다.

대전도시공사는 14일 오월드에서 허태정시장, 권중순 시의회의장, 김재혁 도시공사사장 등 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랜드 기공식을 갖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서 허태정시장은 “디지털랜드 조성으로 도심 속에 자연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이 탄생하게 돼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아 대전을 ‘꿀잼’도시도 변모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랜드는 첨단 디지털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와 콘텐츠 테마공원으로 야간에 특화된 관람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홀로그램 쇼, 실감영상, 음악분수 워터 쇼, 인터랙티브 게임 등의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아울러 보문산 관광인프라 확대를 위해 조성을 추진 중인 ‘큰나무 전망대’ 등과 함께 대전시민은 물론 외지 방문객 유인을 통해 보문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디지털랜드는 지난해 6월부터 준비작업을 시작해 12월에 전국공모로 시공업체(시공테크)를 선정했으며 오월드 내 플라워랜드 부지 약 5만㎡에 사업비 70억원을 투입, 오는 7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대전도시공사는 앞으로 디지털랜드 조성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시민에게 전하고 합리적인 의견을 받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