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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은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결과 전국 매매가격이 0.29%로 전월대비 상승폭이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은 0.26%으로 지난달(0.55%)보다 상승폭이 쪼그라들었다. 인천(0.94% → 0.49%), 경기(0.86% → 0.34%) 모두 전월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다.
추가 금리 인상우려와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 영향 등으로 매수심리와 거래활동 위축이 계속됐다.
지방은 대구(-0.10%)가 매물이 계속 쌓여 지난해 4월이후 20개월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광주(0.52%)는 주거환경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올랐다. 울산(0.27%)은 정주여건 양호한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다. 부산(0.25%)은 개발 기대감 있는 지역과 중저가 위주로 집값이 뛰었다.
전국전세가격은 0.25%로 전월(0.46%)대비 상승폭이 쪼그라들었다.
서울(0.39%→0.24%), 경기(0.62% → 0.24%), 인천(0.59% → 0.33%) 모두 전월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갱신계약 사용과 대출규제 등으로 매물이 쌓인 영향이라고 부동산원측은 설명했다.
지방은 대구(-0.02%)가 입주물량 등의 영향으로 달서·중구 위주로 하락하며 상승에서 하락 전환했다. 세종(-1.37%)은 매물 적체 등의 영향으로 내림세가 이어졌다.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0.22%로 전월(0.29%)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수도권(0.33%→0.24%)과 지방(0.26%→0.21%) 모두 지난달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