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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조치원 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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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1. 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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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공사
조치원 세종도시교통공사 청사/제공=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조치원청사로 이전, 17일부터 정상적인 업무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종시 조치원청사로 이전할 세종도시교통공사는 1본부(2처·6팀)와 2실로, 향후 약 100여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또 세종시 조치원청사 1층은 경영지원처와 안전감사실, 2층은 사장실과 혁신경영본부장실, 기획혁신처가 3층은 개발사업실이 배치된다.

배준석 세종도시교통공사장은 “세종도시교통공사를 비롯해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이 다 같이 잘사는 상생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중교통 서비스의 첨단화와 도시개발사업의 본격운영을 통해 대내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고, 대외적으로는 행정수도 세종의 선도 공기업으로서 새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중교통업무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교통서비스본부(2처)는 대평동 첨단BRT차고지에 유지돼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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