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용인시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50여 개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해 홍보·마케팅에 필요한 로고, 홍보물, 웹 등 디자인 및 제작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우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인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1월 상반기 접수를 시작해 30개 소상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월14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다.
‘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은 디자인 전문 인력의 1대 1 상담과 현장 진단을 통해 매출에 가장 도움이 되는 홍보 방법을 협의한 뒤 로고, 전단지, 카탈로그, 메뉴판, A형 입간판, 홈페이지, 쇼핑몰 등을 소상공인별 맞춤 지원하게 된다.
이어 소상공인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상담 이후 디자인부터 제작, 인계인수, 사후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디지털 결과물의 경우 소상공인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관리자 교육 및 일정기간 유지 보수 등의 사후관리를 포함해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프랜차이즈와 지원업체를 제외한 도·소매업, 음식업, 숙박업,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관내 소상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년도 매출 증빙을 통한 영세한 소상공인이 우선 선정 대상이다.
‘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7년간 314개의 소상공인이 지원을 받았으며, 사업 종료 후 설문조사 결과 평균 99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올 상반기 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의 공고 내용은 용인시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소공인’ 신청은 하반기에 접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