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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단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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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1. 1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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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등 우심지역 순찰 강화…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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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세종시는 설을 앞두고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을 예방하고자 산업단지, 공장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감시를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설 연휴 특별감시기간은 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점감시·순찰 강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 설치·운영 △신고·상담창구 등을 추진한다.

특히 연휴 전인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 등 중점감시 대상사업장 30곳에 대해 사전계도와 집중순찰을 병행한다.

이어 오는 29일부터 다 음달 2일까지 연휴 중에는 산업단지, 공장지역 등 오염 우심지역 인근의 조천·미호천 등 주요 소하천 7곳에 대한 감시활동(모니터링)과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박판규 시 환경정책과장은 “설 연휴 등 취약시기를 악용한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오염행위 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감시와 단속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시민 분들께서도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시면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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