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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시의원 발의안 62건 처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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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1. 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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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가 18일 본회의장에서 제263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있다./제공=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가 18일 제263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올해 첫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 발의 안 13건을 포함해 조례 안 23건, 동의안 4건, 결의안 1건, 보고 34건 등 모두 6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와 교육청의 올해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고 오광영 의원이 대표발의 한 ‘한국전쟁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체결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홍종원 의원은 ‘원도심 중앙로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목척교 조형물 조치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지난 13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시민 중심의 진정한 자치분권이 새롭게 시작됐다”며 “강화된 독립성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과 과제를 발전적으로 수행해시민의 뜻이 지역사회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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