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대응인력·시설직 결원 충원 배경…전문분야 과목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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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은 감염병 대응인력 긴급 충원, 시설직 공무원 결원 등에 따라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치러지며, 선발 규모는 간호, 보건, 의료기술, 일반토목, 건축 등 5가지 직류 23명이다. 전문성 담보를 위해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로 응시자격을 제한한다.
시험과목은 각 직류별 3과목으로 △간호직은 생물·간호관리·지역사회간호 △보건직은 생물·환경보건·공중보건 △의료기술직은 생물·공중보건·의료관계법규 △일반토목직은 물리·응용역학개론·측량 △건축직은 물리·건축계획·건축구조다.
시는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공통과목인 국어·영어·한국사 대신 전문분야 과목을 출제해 전문성 검증이 용이하고 시험과목도 공개경쟁임용시험(5과목)보다 적어 수험생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권영석 시 운영지원과장은 “시급성을 고려해 시험일정을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며 “유능한 인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응시자격과 시험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시험정보’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