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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위 등 시민사회 대표자 136명으로 구성된 ‘20대 대선에 즈음한 종교·시민사회 평화통일회의’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대 대선 후보들에게 촉구하는 평화통일 요구안’을 발표했다.
평화통일회의는 이날 모임에서 △남북관계 상대에 대한 공존·존중·언행일치 △남북공동선언 합의 계승 및 실현 △종전과 평화협정 추구 △평화와 주권에 기초한 균형 있는 외교 △평등한 방향의 평화통일 등을 제시했다.
이들은 “분단과 전쟁은 균형 있는 사회발전을 가로막아 온 근원적 문제”라며 “다시 한반도에 평화와 협력의 진전을 이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대선에 임하는 후보들과 정치 세력들에 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화통일회의는 요구안을 각 후보에게 전달해 답변을 받고 후보들이 내놓은 입장을 다시 발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