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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자치분권 AWARD 공모전’서 지역브랜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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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1. 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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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유성 국화전시회'지역브랜드로서의 가치 인정받아
유성구
정용래 유성구장(사진 가운데)이 2021년 자치분권 어워드 공모전 지역브랜드 부문 동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유성구
대전 유성구은 23일 ‘2021년 자치분권 어워드 공모전’에서 ‘제12회 유성 국화전시회’가 지역브랜드(신성장 미래동력) 부문에서 꽃 축제로 전국 유일하게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을 키우는 힘!, 지역이 브랜드다’ 라는 주제로 지역자원 자산화 및 브랜딩하는 과정에 주목하고 전국의 인적·물적자원을 포함한 지역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과 지역브랜드, 인적자원 3개 분야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평가는 전문가와 국민 참여단이 참여해 작년 11월 접수를 시작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영상 심사가 이뤄졌고, 구상력, 의지력, 완성도, 확장성 등 엄격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제12회 유성국화전시회’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지역축제가 대부분 축소되고 취소된 가운데 △빈틈없는 방역과 분산전시 △온라인 국화전시회 홈페이지 구축 △구정홍보 국화 조형물 제작·전시 △한밭대학교 협력 공공디자인 작품 전시 △기업 공공기관 유치 국화정원 전시 △버스킹 공연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와 함께 가을 문화행사와 제7회 로컬푸드 페스티벌 등과 연계한 홍보효과 극대화 등 다양한 정책과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지역을 브랜드화했다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유성구 직원이 직접 생산한 국화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더불어 관내 대학교와 기업·공공기관이 협력해 이룬 뜻 깊은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수상”이라며 “앞으로 유성 국화전시회가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해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국화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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