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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맘 편한 도서대출(도서택배)서비스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7개월 이상 임신부나 12개월 이하 자녀 양육자를 대상으로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임산부의 비대면 수요가 증가하고 맘 편한 도서 대출서비스가 높은 주민 만족도를 보여 올해부터 유성구 거주 임신부나 24개월 이하 자녀 양육자로 대상을 확대했다.
이용 방법은 통합도서관에서 정회원으로 가입하고 아가랑 도서관의 맘 편한 도서대출 회원으로 등록 후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도서대출 신청을 하면 3일 이내에 집에서 책을 무료택배로 받아 볼 수 있다.
1인당 3권까지 21일간 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아가랑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임신부나 자녀양육자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안전하게 집에서 책을 신청해 택배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해 지속적인 독서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